식약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새 구성…전문가 100명 위촉

식품안전 자료를 살펴보는 전문가 위원회와 실험실 식품 시료를 그린 AI 생성 설명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 정책과 기준·규격 등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식품위생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식약처는 2026년 8월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위촉 위원 100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식중독 예방, 식품 등의 기준·규격, 농약·중금속 등 유독·유해물질의 잔류허용기준, 식품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식품안전 정책에 관한 자문도 수행한다.

새 위원은 학계·산업계·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여성은 41%, 청년은 20%, 비수도권은 50%를 차지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위생제도, 방사능, 식품첨가물, 유해오염물질, 신소재, 잔류물질, 미생물, 위해평가, 국제식품규격 등 9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각 분과위원회는 식품안전 관련 과학적 근거를 검토하고 정책과 기준·규격 마련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한다.

지지라이프
지지라이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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