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청년층 참여 확대

에이즈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청년층 참여 확대

질병관리청, 에이즈 예방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청년층 참여 유도

에이즈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질병관리청이 2026년 7월 27일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영상 제작과 온라인 확산에 익숙한 청년층의 참여를 끌어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예방 정보를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공모전은 ‘제대로, 제로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7월 27일 에이즈 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형식에 익숙한 세대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공모전의 핵심 주제는 에이즈 예방과 올바른 인식 개선이다.
참가자들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감염 예방 수칙과 편견 해소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에이즈는 예방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이지만, 잘못된 정보와 낙인으로 인해 조기 검사와 상담이 늦어지는 사례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보건당국은 대중이 쉽게 접하는 콘텐츠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짧은 형식의 숏폼 영상은 정보 접근성이 높아 예방 캠페인 수단으로 활용도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를 젊은 세대의 언어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인식이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업계에서는 공공 캠페인도 기존의 포스터나 홍보물 중심에서 영상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짧고 반복적인 노출이 가능한 숏폼 플랫폼이 감염병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에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 역시 감염병 대응에서 정보 전달 방식이 중요해졌다고 지적한다.

한 감염병 전문가는 “에이즈는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사회적 편견은 여전히 예방과 검사 참여를 막는 요인”이라며 “청년층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콘텐츠 공모전은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에이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에도 온라인 기반 홍보와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감염병 예방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즈 예방과 숏폼 영상 공모전은 향후 공공보건 홍보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발행일: 2026-07-27
기사분류: 보건·위생
관련 기업: 없음
관련 기관: 질병관리청
핵심 키워드: 질병관리청, 에이즈 예방,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청년층, 감염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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